이번이 3번째 Washington D.C. 방문이다. 이번엔 아빠 학회를 이용해 잠깐 주말에 다녀왔다.
채플힐에서 4시간 정도, 거리는 더 멀지만 서울에서 부산가는 시간과 비슷하게 걸린다.
하지만 미국의 고속도로는 운전하기가 훨씬 편안해 운전의 부담이 적은 편이다.
Reflecting Pool 이 반갑다. 지난번엔 공사중 이어서 아쉬웠는데
멀리 보이는 Washington Monument 일명 연필탑
Lincoln Memorial
아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Reflecting Pool 이 Lincoln Memorial 과 Washington Monument 사이에 위치한다.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
한국 대사관을 찾아가 보는것도 의미가 있을 거 같아 들려본 우리나라 대사관
The White House
규인이는 백악관 안에 있네 ^^
세번째인 이번에는 아빠는 학회 참석하고, 엄마랑 아이들이 채플힐 까지 ~~
기억에 오래오래 남으라고 삼세번 ^^
Go Michael,
Go Sophie,
Go Kathy !!!
9월엔 우리 Kathy Birthday, 4th of Sept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