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점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는 도시를 방문했어요. "샬럿"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금융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나날이 번성해 나아가는 모습입니다. 오래전부터 NASCAR 라는 자동차 경주가 열리는 도시로 알려져 있어요.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의 샬럿캠퍼스도 있답니다.
미국의 여러 다른 지역으로 연결되는 항공편도 샬럿공항에서 환승을 하고 있을 정도로 노스캐롤라이나주의 교통의 중심으로도 발전해 나아가고 있답니다.
유명하다는 "Fuel Pizza Cafe"
오래된 느낌의 가게입니다.
연료주입기 ㅎㅎ
큰 도시일수록 박물관이 아주 잘 되어있어요. 샬럿에는 Discovery Place 라는 박물관 시설이 있답니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리안 푸드 ㅎㅎ
여기는 초원가든 이랍니다.
지글지글 한국식 불판과 가스버너가 반갑네요.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근처 프리미엄 아웃렛에 들러 잠깐 즐거운 쇼핑을 즐겼답니다.
샬럿에서 하룻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