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주에서 New Maxico주에 들어왔다~~
Santa Fe 는 '거룩한 믿음' 또는 '성(聖)스러운 신앙'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산타페는 둥글둥글 특징적인 어도비(Adobe) 양식의 건물이 많이 있어서 이색적인 도시이다.
The Pink Adobe Restaurant
지역 특성의 조명과 장식이 어우러진 식당이다. 약간 아라비안 느낌이 들기도 한다.
정감이 가는 벽난로, 편안한 느낌으로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워가며 맛있는 저녁을 즐겼다~~
소화도 시킬겸 산타페 야경을 즐기러 Sun Mountain 근처에 왔다.
Santa Fe 에서는 Sunset 을 꼭 한번 경험해 보라고 하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와보고 싶은 도시이다.
호텔의 장식과 소품들도 어도비의 향기가 물씬 느껴진다.
"Route 66"은 미국의 일리노이주 시카고 에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군 산타모니카를 잇는 길이 3,945km의 국도이다. 서부 개척시대를 이끌었던 미국에선 의미가 큰 도로이자, 최초의 고속도로이었다.
New Mexico Museum of Art
Santa Fe Plaza
이색적이고 특이한 간판들~
The Cathedral Basilica of St. Francis of Assisi
하루를 감사하고, 앞으로 우리의 여행이 무사하기를 ~~
미국 첫번째 인디언 성직자 동상이
맞은편에 있는 IAIA Museum of Contemporary Native Arts, IAIA(Institute of American Indian Arts)
Loretto Chapel, Miraculous Stairway(기적의 계단) 있다고 하는 예배당
하늘에서 보내준 목사가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 기적같은 계단이 있는 예배당 - 지금은 개인 소유지
San Miguel Chapel
New Maxico State Capitol
이색적이고 특이한 산타페
눈과 마음이 어린 동심으로 돌아간듯 느껴지는 곳이다~
고맙고 사랑한다 Min So Ky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