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웅나온 분들과 바이바이하고 국제선 탑승수속.... 노트북은 속살을 다보여야하고 액상으로 되어있는 치약, 연고 등은 지퍼팩에 넣어서 심사대를 통과해야하고 그나마 100밀리 이상인것은 수하물로 보내야한다. 급히 약국에서 지퍼팩을 하나 구입해야만 했다. 그리고 강화된 보안검색으로 신발도 벗어서 검색대를 통과 시켜야만 했다. 꼬리꼬리 발냄새~~
델타항공 비행기다. 칼은 J비자에게는 학생요금 적용이 되지않아 델타를 정했다. 착한 델타~
부킹을 늦게하는 바람에 제일 뒷자리다. 학생할인이라 그런가도 모르겠다. 김해.도쿄,아틀란타 거쳐서 RDU(raleigh durham airport)으로 간다. 아직은 생생한 얼굴이다. 23시간 동안의 비행을 잘 견뎌야한다. 죄석앞 모니터에서 키즈 프로그램을 볼 수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된다.
Way to Go!!!
델타항공 비행기다. 칼은 J비자에게는 학생요금 적용이 되지않아 델타를 정했다. 착한 델타~
부킹을 늦게하는 바람에 제일 뒷자리다. 학생할인이라 그런가도 모르겠다. 김해.도쿄,아틀란타 거쳐서 RDU(raleigh durham airport)으로 간다. 아직은 생생한 얼굴이다. 23시간 동안의 비행을 잘 견뎌야한다. 죄석앞 모니터에서 키즈 프로그램을 볼 수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된다.
Way t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