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타러 농장에 도착 !!
미국에선 주말에 동료, 가족과 말타러 가는 레져(Leisure)활동을 즐겨 하는것 같습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 한번은 경험 해보려고 부츠를 미리 준비 했었답니다.
우선 승마에 앞서 농장분이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십니다.
멈추게 하려면, 오른쪽 왼쪽 뱡향을 조정 하려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Michael 말 ~
Sophie 말 ~
이제 Trail 을 시작 합니다. ^^ 말 달리자 Giddy up, Giddy up 이럇, 이럇 ~~
아들 말이 안가려고 하네요 ㅎㅎ
부츠로 해보지만 박차가 없는 부츠라 ㅎㅎ
‘박차’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으로, 톱니바퀴 모양의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하는 용도로 사용한답니다. 영어로는 'spur'
일의 진행이 빨리 되도록 힘을 더한다는 뜻으로 말할 때 흔히 '박차를 가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give spurs to a horse'
Kathy 말 ~
어린 린이는 가이드와 함께 ~~ Katherine
말과 친해 보려는 규 ~~
조랑말 'pony'
고양이 ㅎㅎ 정이 많은 린이 ~~
정이는 말 조련을 금방 익혔네요 와우 ~~ Sophia
우리 재야 말 , 매끈하게 잘 생겼는데 ㅎㅎ
처음이고 약간 긴장되고 했지만 한번 경험하고 나니 자주 생각 날 듯 합니다.
주말에 친구와 가족과 말타러 간다는게 이해가 되는 기분입니다. ^^
이렇게 말과 교감하였던 시간은 우리의 추억에 또하나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어 주었답니다. ~~
Giddy up, Michael &&
Giddy up, Sophie &&
Giddy up, Kath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