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뉘였뉘였한 저녁에 화이트샌드 국립공원에 도착을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저녁 시간에 도착을 한게 다행이라 여겨진다.
뜨거운 햇살아래 여기와 마주 했다면 이렇게 즐겁지는 않았을 것이다~~
모래도 기분 좋게 시원하게 느껴진다~~
모래 썰매 ~~
해가 넘어가 화이트샌드와의 즐거운 추억을 뒤로 하고 ~~
에너자이저 우리 민, 소, 규 ~~
엄마, 아빠의 절대로 방전 되지 않는 무한 충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