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우리별"" '규인', Kathy 가 미국와서 친구들과 소풍을 나왔답니다.
친구들과 자연과 함께, 그리고 아빠랑 같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답니다.
옥수수 농장이 미로를 만들고
숨바꼭질
Milk 밀크
Cow milking 우유짜기
건초더미에서 뛰고 즐기고
즐거은 점심시간, 엄마표 김밥 ^^
규인 짝지 '씨씨' 는 맛있는 컵케이크 ^^
할로윈, 추수감사절
가을엔 빠질 수 없는 펌프킨
아이들에 맞춘 앙증맞은 꼬마 호박
모두 행복한 하루~
다들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오래 기억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