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캠프를 염두에두고 YMCA 와 박물관, 두곳의 회원가입을 했다.
Y는 매달 일정금액이 회비로 지급된다. 우리 5인 가족회원으로 67$, 비싸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바로 여름캠프도 두곳에서 회원가격으로 신청했다, 미국은 여름캠프 프로그램이 워낙 방대해서 설명회를 개최해서 홍보를 한다. 여름방학동안 가족여행, 캠프등으로 미국 부모들의 비용부담이 꾀나 된단다.
규는 채플힐의 강남이라는 Meadowmont 에 있는 YMCA에서 주관하는 meadowmont first camp에 등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