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ots Point Naval & Maritime Museum, Aircraft carrier The USS YORKTOWN (CV-10) 퇴역한 항공모함을 전시, 관람 하게 하고 있다.
따각 따각.. 마차타고 관광지 둘러보고 ~
해안선을 따라서 아름다운 남부의 주택가가 만들어져 있다. 과거에는 해안선을 따라서 포병부대(The Battery)의 방어선 으로서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곳이라 미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결혼 기념촬영 하기에도 아름답고 의미가 있는 곳, The Battery ~~
Confederate Defenders of Charleston, 남북전쟁의 남부연합군을 기념하는 동상
White Point Garden 공원
방어용 방파제이자 산책로로 랜드마크가 된 배터리(The Battery)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여기에서 멀지 않은 조지아의 사바나(Georgia, Savannah) 에 포레스트 검프가 앉았던 벤치(bench scenes) 도 가보고 싶은데 ~ , 영화후에 벤치는 없어졌다고 ㅠㅠ(박물관으로)
해안선을 방어하기 위해서여러가지 대포와 포병부대가 주둔했던 역사를 증명하듯 당시의 대포가 전시되어 있다.
Hyman's Seafood, 3대째 이어오는 이름있는 식당, 유명인이 다녀간 기록이 앉았던 테이블에 붙여져 있다.
History , 미국 역사의 한장면을 떠 올리며 페리를 타고 Fort Sumter 로 출발
Fort Sumter is a sea fort built on an artificial island protecting Charleston, South Carolina, from naval invasion. Its origin dates to the War of 1812 when the British invaded Washington by sea.
요새가 생긴 것은 부분적으로는 1812년 영국과의 전쟁을 통해서였는데...
1861년 남부연합군이 섬터 요새를 포격하게 되면서 미국 남북전쟁이 시작 된다.
The attack on Fort Sumter is generally taken as the beginning of the American Civil War.
부시 대통령도 들렀던 Sticky Fingers
호두파이도 맛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