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줄 작은 초콜릿 상자를 준비했다. 낯선 학교에 적응하고 친구를 사귀는데 도움이 될것 같았다. 작은 카드를 하나씩 붙여서 만든 Sophie의 작품이다.선생님에게는 한국 의미가 담긴 작은선물을 같이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