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요흐를 내려와 다시 인터라켄역으로 왔다. 다시 유레일패스를 준비해 Zurich(쥬리히), 스위스수도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쯔부르그로 가야한다. 여기의 기차는 2층기차였다. 우리모두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는 기차경험 이었다.
zurich역에서 salzburg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잠에서 기운을 회복한 민이 동생들이랑 잘놀아준다.
잘쯔부르그에는 조금늦게 도착을 했다.
RAMADA Hotel Salzburg City Centre 역 바로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우리처럼 기차여행객에게 편리한 곳이다. 여기 오스트리아에서 우리가족의 작음 쉼표가 찍어졌다.